댓글 수정 : 텍스트큐브닷컴, 새로운 스킨 2종 업데이트

댓글을 수정합니다.

Error

error
2
response
다른 회원님의 댓글은 수정 불가능 합니다.
  • dannaeyang 2008/06/24 18:36

    어떤 악몽이셨는지 궁금하네요.
    일단 너무 색감이 화려해서 그랬을까요? 저도 이 스킨 만들고 몇일은 동료들에게 핀잔을 많이 들었습니다. ㅠㅅㅠ;;;
    개인적으론 부드럽고 편한게 있는 반면 강렬한것도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색을 요란하게 써버렸네요... 눈이 아푸시다면 죄송합니다 (__)

    아트를 한다는 예술, 예술쟁이들을 빼곤 대중을 타겟으로 하는 디자인에서는 비슷한점도 다른점도 아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일단 대중에 먹히는 디자인을 해야 살아 남기 위해서 이겠죠. (물론 타켓에 따라 천차만별 다르겠지만요...)

    저도 사용자이고 만드는 자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들에게 잘 먹히는 디자인을 하고 싶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쓰고 싶어 하죠. (그러면서 요렇게 해놨다니...ㅠㅠ;;;)

    하지만 뺏기는 것과 응용해서 제 것으로 만든다는 건 다른건 같습니다. 일단 전 무식하지만 워드프레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스킨 관련 사이트를 잘 안봅니다. 왜냐면 무의식적으로 같아 질까봐서 입니다. 그런데도 레이니돌님께서 두려움을 느끼시는 데는 먼가 문제가 있는거 겠죠?? ㅠㅠ. 다른 또 한편으론 사람 생각이 비슷하긴 해 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상 핑계라도 대어 보고 싶어서 주절주절 거려봤습니다.
    결론은 이말을 하고 싶습니다.

    악몽이 되살아 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__)

    • 레이니돌 2008/06/24 20:38

      스킨을 만드시는 분의 고뇌를 엿볼 수 있는 댓글이네요. 우선, 위의 글은 순전히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쓰여진 것이랍니다. 그런 말인 즉슨, 다른 분들은 또 다른 생각을 하실 거라는 말이지요. 그러니 너무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

      개인적으로 색감이 화려하거나 자극적인 스킨을 좋아하지 않는터라 이번 스킨은 솔직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상단 타이틀 부분의 색깔까지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검색창과 블로그 이미지, 그리고 블로그 카운터로까지 이어지는 색감의 향연은 도무지 제 취향이 아니었거든요.

      제가 티스토리에 대해 느끼고 있는 두려움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디자이너의 취향에만 맞는 스킨들이 연이어 쏟아진다는 것이죠. 실제로 티스토리의 관련 페이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지난 3개월 동안 발표된 스킨들은 하나 같이 특정 색감을 강조하는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스킨을 보면서도 문득 티스토리가 떠올랐구요.

      다른 건 몰라도 부디 스킨만은 티스토리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

로그인 하기취소(돌아가기)